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발바토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<-2> [[파일:external/g-tekketsu.com/01.png|width=100%]] || ||<-3> '''{{{#!html ASW-G-08 건담 발바토스}}}'''[* [[솔로몬의 72악마]] 가운데 제8좌 악마인 [[바르바토스]]의 이름을 딴 것이다. 따라서 원래는 '발바토스'보다 '바르바토스'라는 표기가 더 정확하나, [[건담인포]]의 표기를 따라 '건담 발바토스'로 표기한다.] || || {{{#black 분류}}} ||<-2> [[모빌슈트]] || || {{{#black 형식 번호}}} ||<-2> ASW-G-08 || || {{{#black 개발}}} ||<-2> [[걀라르호른]] (최초 개발)[br][[철화단]] (2형태~3형태)[br][[테이와즈]] (4형태 ~ 루프스 렉스) || || {{{#black 소속}}} ||<-2> [[걀라르호른]] (액제전 당시)[br][[CGS]] → [[철화단]] (작중) || || {{{#black 골격}}} ||<-2> [[건담 프레임]] || || {{{#black 장갑}}} ||<-2> [[나노 라미네이트 아머]] || || {{{#black 전고}}} ||<-2> 18.0m[br]18.8m (6형태)[br]19.0m (루프스 & 루프스 렉스) || || {{{#black 중량}}} ||<-2> 28.5t[br]30.5t (6형태)[br]31.2t (루프스)[br]32.1t (루프스 렉스) || || {{{#black 조종 시스템}}} ||<-2> [[아뢰야식 시스템]] || || {{{#black 파일럿}}} ||<-2> [[미카즈키 오거스]] || || {{{#black 디자이너}}} ||<-2> [[와시오 나오히로]] || [[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]]의 [[주역 건담]]. 파일럿은 [[미카즈키 오거스]]. 300년 전의 액제전(厄祭戦)에 사용된 72기 [[건담 프레임]] 중 1대이자 8호기로, [[화성]]의 [[사막]]에서 오랫동안 방치되었다가 [[CGS]]의 동력로로 사용된 [[모빌슈트]]다. 대대적인 침공을 한 [[걀라르호른]]의 습격을 받은 CGS의 [[소년병]]들(이후의 [[철화단]])이 급히 기동시켰다. 액제전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탓에 무장과 [[장갑(무기)|장갑]]은 유실되었고 성능도 본래의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. 이름의 유래는 솔로몬의 72 악마중 8위 [[바르바토스]].[* 다만 문양이 좀 다르다.] 건담마다 프레임이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공통 규격 프레임으로 [[아뢰야식 시스템]]의 효율을 최대한 높힐 목적으로 표준화되어 있고 건담 발바토스 역시 이 중 하나이다. 발바토스는 72기의 [[건담 프레임]] 중에서도 유연성을 중시한 조정이 특징으로, 가벼운 [[장갑(무기)|장갑]]과 기동성이 특징이다. 극 중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[[업그레이드]]가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. 참고로 사진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형태는 제4형태. 발바토스 원형 자체로는 6형태까지 존재하며, 그 이후로는 루프스 및 루프스 렉스로 개수되어 사용되었다. 주역기가 해당 세계관에서는 옛 유물이라든가, 중장갑으로 인해 타격 병기가 주력이 되는 전장 상황이라든가, 고성능의 프레임에 의지해서 이것저것 마개조해서 운용한다든가, 그에 따라 몇 형태 같은 식으로 구분한다든가 하는 점이 [[브레이크 블레이드]] 및 그 주역기인 [[델핑]]의 설정과 상당한 공통점을 보인다. 외형은 이름답게 [[악마]]같은 형상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. [[머리]]의 [[블레이드형 안테나|블레이드 안테나]]는 통상의 V자 형이 아니라 커다란 U자 형상에 가깝게 꺾여 있어 짐승의 [[뿔]]을 연상시키며, 카메라 아이는 대각선으로 가려져서 매우 날카롭고 사나워 보인다. 매니퓰레이터는 [[손톱]]이 날카롭고, [[다리(신체)|다리]]의 디자인에서 넓적다리가 짧고 정강이가 가늘고 길어서 그 비율이 인간형으로서는 기형적인데다가, [[무릎]]이 툭 튀어나와서 [[역관절]]을 한 [[염소]]의 다리처럼 보인다[* 비슷한 실루엣을 가진 건담은 [[건담 쓰로네]]가 있다. 쓰로네 역시 발바토스와 마찬가지로 와시오 나오히로의 디자인이다.]. 거기다가 뾰족한 발굽까지 튀어나와 있으니[* [[발톱]]은 이전의 [[기동전사 건담 00]]의 등장기체 [[건담 사바냐]] 정도가 가지고 있지, [[건담 타입]]에서는 드물다.] 영락없이 서구권에서 [[악마]]하면 떠올리는 전형적인 모습을 따온 것이다. 생김새도 생김새지만 작중에서도 [[악마]] 같은 면이 유독 강조되는데, 1기 최종화에서도 마치 악마와 계약하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아뢰야식의 힘을 최대로 개방했다. 그 결과, [[미카즈키 오거스]]는 오른쪽 눈 실명과 오른팔 마비가 되어버렸다. 하지만 [[스피어(슈퍼로봇대전 Z)#s-2.2|발바토스에 탑승할 때만 눈과 팔이 제 기능을 하는]] 마치 [[기계]]와 [[인간]]이 반 결합한 상태가 되었다. 거기다가 생각해보면 작중 내 사건들은 전부 발바토스가 세상에 다시 나오면서 시작되었고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